딥한 카키컬러의 탄탄한 나일론소재를 사용하고 트림 및 어깨끈은 소가죽으로 제작한 메신저백 입니다. 가벼운 생활방수가 되는 나일론소재이며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많은 소지품을 넣어도 부담이 없습니다. 가방의 플랩을 열면 앞포켓이 있어 소지품을 따로 넣을 수 있으며 가방 왼쪽 옆면에 작은 D링이 달려있어 키링이나 acc를 매달 수 있습니다. 크로스바디로 맬수 있는 동시에 짧게 숄더로도 맬 수 있도록 구멍을 추가하여 투웨이로 연출이 가능합니다. 내판에는 지퍼포켓 및 오픈포켓이 있어 중요 소지품을 수납하기에 편리합니다.
Material: cow leather+nylon
Size: 29x25x7.5cm (가로x세로x폭)
Cross-strap drop when worn long: 53cm (크로스끈 제일 길게 맸을 때)
Cross-strap drop when worn short: 36cm (숄더끈으로 짧게 맸을 때)
Weight: 430g
Director's note>
Onte nylon messenger bag은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고민하며 만들었습니다.
메신저백의 캐주얼한 감성을 원형 라운드 바디와 플랩의 둥근 형태에 적용했고, 밋밋할 수 있는 플랩 위에는 작은 니켈 버클을 추가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.
플랩을 열면 가방 앞면의 포켓이 입체감을 살려주며, 내부는 폭이 넉넉해 여러 소지품이나 아이패드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. 가방 스트랩 왼편에는 작은 D링을 달아 키링이나 액세서리를 걸 수 있도록 했으며, 저는 cheese card wallet bag을 함께 매칭해 사용합니다.
끈 길이를 조절해 숄더백으로도,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.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적인 가방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디자인했습니다.
Director's note>
Onte nylon messenger bag은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고민하며 만들었습니다.
메신저백의 캐주얼한 감성을 원형 라운드 바디와 플랩의 둥근 형태에 적용했고, 밋밋할 수 있는 플랩 위에는 작은 니켈 버클을 추가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.
플랩을 열면 가방 앞면의 포켓이 입체감을 살려주며, 내부는 폭이 넉넉해 여러 소지품이나 아이패드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. 가방 스트랩 왼편에는 작은 D링을 달아 키링이나 액세서리를 걸 수 있도록 했으며, 저는 cheese card wallet bag을 함께 매칭해 사용합니다.
끈 길이를 조절해 숄더백으로도,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.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적인 가방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디자인했습니다.